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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중앙동서 ‘1박2일 마을회관 소통 투어 시즌2’ 행보 이어가

김광섭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1박2일 마을회관 소통 투어 시즌2’에 나선 가운데, 지난 17일 중앙동에서 그 두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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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7일 중앙동에서 ‘1박2일 마을회관 소통 투어 시즌2’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07.17 /여주시 제공

시즌1와 다르게 오전부터 마을에서 ‘우리동네 시장실’로 일정을 시작한 이 시장은 오전 11시 중앙동 통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앙동 부녀회원들과 점심식사 후 티타임, 취약계층 방문, 교2통 마을주민과 소통 간담회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중앙동 통장 간담회에서 제안된 하동제일시장 개발 방안, 소양천 주차시설 개선, 창동 개발계획 등 현안 사항에 대해서 귀담아 듣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했다.

이후 중앙동 부녀회원 20여 명과 오찬과 티타임 간담회에 이어 ‘우리 동네 시장실’ 마지막 순서로 취약계층 복지상담 후 후원물품을 하동 거주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일정을 소화한 이 시장은 교2통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여 명과 1박2일 마을회관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마을주민들은 현재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마을회관에 대한 의견, 마을 상하수도에 대한 건의 등 이 시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마을 현안 사안 및 시정 발전에 대한 의견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앞서 “마을에 와서 직접 주민을 만나고 하룻밤이라도 자봐야 주민들 사정을 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이 시장의 행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을 돌며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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