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과천농협 고주모,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펼쳐

권광수 기자

과천농협 고향주부모임과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7일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천농협 고향주부모임과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7일 이경수 조합장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9.07.17 /과천농협 제공

이날 행사에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이경수 조합장은 지역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보양식 삼계탕을 만들어 직접 배달까지 해 주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매달 셋째 수요일 오후에 실시되는 반찬 배달 봉사는 과천농협 본점 구내식당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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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과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엔 경제적 사정으로 점심을 거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과천시노인복지관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장 담그기’를 비롯, ‘사랑의 침치 담그기’ 등 각종 바자회열어 여기서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봉사에 충실하고 있다.

이경수 조합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끝 손수 만든 삼계탕을 어르신들에 전달,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과천농협은 지역 중심의 금융기관 뿐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복지농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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