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군, 쾌적한 도로 인프라 구축 매진

박도금 기자
신규 4개 노선 포함 총 13개 도로 확·포장 진행
양평군이 쾌적한 도로 구축을 위해 총 13개 도로에 대한 확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올해 계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흥육교~쉬자파크 간 도로의 포장 모습.

 양평군이 쾌적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기존 9개 도로노선의 확·포장과 함께 신규 4개 노선의 확·포장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양평읍 공흥 육교~쉬자파크 간 도로’와 ‘서종면 서후 1리~서후 2리 간 농어촌도로’는 6월 중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백안~대흥 간 군도 12호선 4차로 확장 공사’와 ‘양동면 금왕~매월 간 도로’는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잔여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강상면 교평~신화간 도로’, ‘강하면 전수~운심 간 도로’, ‘용문면 화전~옥현 간 도로’, ‘양동면 삼산~도계 간 도로’ 등에 대해서도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도로 여건 개선이 시급한 ‘문호~수능 간 도로’, ‘옥천면 아신 1리 농어촌도로’, ‘양평읍 봉성1리 농어촌도로’, ‘옥천면 원퉁이길 확장사업’ 등 4개 노선에 대해서도 연초 실시설계용역을 끝마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옥천면 원퉁이길 확장사업은 이미 착공했고, 다른 사업들도 토지분할측량이 완료된 만큼 편입토지의 보상을 위한 설명회를 6월 안에 실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원활한 차량 교행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로 확포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필요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구간들은 그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특히 심했던 곳으로 현재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교평~신화간 도로는 80%, 화전~옥현 간~도로는 70%의 공정률이 이뤄지는 등 지역 간 도로 통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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