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6일 오전 10시 3층 회의실에서 유현송 소장을 비롯, 조창섭 사회통합지역협의회 회장, 출입국 간부 직원, 자원봉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봉사위원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위촉장은 유 소장이 법무부장관을 대신해 위원 16명에게 각각 전달했다. 유 소장은 인삿말에서 "봉사위원들의 활동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가장 우수한 양주출입국이 됐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조 회장은 답사를 통해 "여러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에 정진해준 덕분에 칭송의 얘기를 듣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합심해 더 열심히 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방의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관할 구역 내 외국인의 체류·비자·국적 업무 관리 및 출입국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법무부 소속 기관이고 사회통합지역협의회는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국민과의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의 민·관 협력 기구로 자원봉사위원을 두고 있다. /강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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