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청라하늘대교서도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남용우 기자
인천시, 송도역사문화공원·세관역사공원에 이어 서비스 확대
▲ 인천시는 청라하늘대교에 대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에 이어 ‘청라하늘대교’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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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고 생생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관광해설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관광안내 서비스로 현재 도심권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개항장,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가 있는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은 정시 해설과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송도역사문화공원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정시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해설은 홍보관 및 전시실, 바다전망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의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 영종도와 서해 바다 등 주변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문화관광해설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관광서비스”며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운영 일정 및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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