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 방문

김종대 기자

안성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혹서기를 대비해 관내 위기가구 4가구를 방문해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하고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안성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혹서기를 대비해 관내 위기가구 4가구를 방문해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하고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2019.07.16 /안성시 제공

이번 방문 세대는 폭염에 취약하고 사회적 차원의 관심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위기지원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회복지사가 함께 방문해 상담을 하고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날 방문상담을 받은 A씨는 “청각장애로 몸이 안 좋아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상담해주고 지원방법을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며 “덕분에막막했던 삶에 희망이 생겼고 열심히 살아갈 용기가 생겼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문주 민간위원장은 “폭염에 더 취약한 위기가구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방문한 가구가 더 나은 삶을 살 수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