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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품질우수제품 지정 중소기업 날개…56개사 92품목 지원

박승욱 기자

인천시는 2019년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중소기업에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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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9년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되어 힘차게 출발하는 중소기업에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인천시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실물심사를 통해 생활소비재 21개사(33품목), 공산품 35개사(59품목)를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했다. 

품질우수제품은 인천에서 생산되는 생활소비재 및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하여 중소기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인지도 높은 인천광역시 품질우수제품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중소기업들은 제품에 품질우수 지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판매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가 지원하는 혜택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SGI서울보증 보험료 및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 전시회 및 특별판매전 우선 지원 ▲미추홀 아이마켓 입점 우선 지원 ▲인천시 비즈오케이 기업홍보관 및 인천e몰(모바일 쇼핑몰) 등록 ▲인천광역시 지원사업(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우대 가점 부여 등이다.

품질우수제품 실물심사에 다수 참여한 A위원은 “올해 제품들은 예년에 비해 우수한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국내전시회 개별참가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는 적극적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품질우수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총 659개사, 968개 제품을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하였으며,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롯데백화점 특별판매전, 인천광역시청 특별판매전등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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