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포 시정 인수위 11일 출범

권용국 기자
인수위원 위촉·현판식... 이기형 시장 당선인 "민선 9기를 이끌 힘은 오직 시민에게서 나온다" 강조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사진 중앙)과 채신덕 위원장(사진 중앙 좌측)을 비롯해 인수위원들이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권용국 기자)
이기형(가운데) 김포시장 당선인과 채신덕(이 당선인 왼쪽)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권용국 기자)

민선 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현판식과 함께 시정 업무이양 작업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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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현판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과 채신덕(경기도의원 당선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14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인수위에서는 이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와 인수위인 '김포 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현판식에 이어 인수위 1차 전체 회의와 소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김포시 도약의 골든타임을 맞이하는 시점에 있다"며 "지난 지방정부가 시행한 정책 중 좋은 것은 이어가되 김포 도약에 장애가 되는 정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찾아 점검하고 개선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를 이끄는 힘은 오직 시민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시민을 위해 봉사할 길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그런 인수위가 됐으면 좋겠다"며 "모든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시정 인수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인수위는 행정복지, 도시경제 2개 소위와 100여 명의 김포지역 각계 종사자인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20일까지 예정된 7차 회의를 마치고 27일 인수위 활동 보고서를 발간한다. 인수위는 소위별 활동을 통해 내달 3일까지 민선 9기 시정계획 반영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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