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광교~흥덕~서울역 운행 5007번 버스 토요일 운행 확대

허찬회 기자
용인시, 주민 의견 반영 13일부터 토요일 1대 추가 투입해 5회 운행
▲ 용인시는 광교~흥덕~청현마을~서울역 노선의 5007번 버스의 토요일 운행을 확대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광역버스 5007번의 토요일 운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5007번 버스는 광교차고지부터 흥덕지구, 청현마을, 서울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그동안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은이 버스의 주말 운행 횟수가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토요일에 차량 1대를 추가해 운행 횟수를 5회 더 늘렸다.

이번 운행 확대를 통해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등 지역 주민의 주말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확대는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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