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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

순정우 기자
경기도서관, 28일 플래닛 경기홀서 신작 ‘영혼의 왈츠’ 중심 작가와의 대화
▲ 베르베르 북토크 (경기도 제공)

[중앙신문] 경기도서관이 오는28일 오후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개미’로 유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연다.참여 신청은12일 오전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북토크는6월 중순 출간 예정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등으로 이어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작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허희 평론가의 대담도 진행된다.신작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지원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신작을 경기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경기도서관은 작가 초청 프로그램‘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북토크는 한-프 수교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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