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피서 철을 앞두고 개장한 김포시사계절썰매수영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장 당일이자 휴일인 지난 6일에는 김포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까지 입장해 발 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뤘다.
김포시에 서 운영 중인 사계절썰매수영장은 다음 달 25일까지 51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김포사계절썰매수영장은 과도한 물놀이로 인한 저체온증을 방지하고 풀장 부유물을 청소하기 위해 12시부터 13시 점심시간과 매시간 50분간 운영 후 10분간 운영을 멈춘다. 이 휴게시간 동안에는 이용객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여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로는 징검다리 이벤트, 수중 보물찾기 이벤트, 페달보트를 이용한 수상레저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사계절썰매수영장은 징검다리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에게 재미난 볼거리와 참여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다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또한 페달보트를 운영해 아이들로 해금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역시 준비돼 있다.
김포시사계절썰매수영장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이용가격과 깨끗한 수질인데, 올해는 김포시민 다자녀할인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부담을 확 줄였다.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관내시민 대상으로 하는 요금은 본인 신분증과 등본을 지참하면 50%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 담당자와 안전관리 요원을 최대한 배치하고,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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