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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두드림 학교 지원… 남동高, '꿈을 키우 닭' 눈길

박승욱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성장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초·중·고 207교를 두드림 학교로 선정,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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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성장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초·중·고 207교를 두드림 학교로 선정, 지원 하고 있다. 2019.07.16 /인천시교육청 제공

두드림 학교는 기초학력 부진요인이 야기된 원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다중학습지원 사업이다. 

두드림 학교 중 인천남동고등학교에서는 1,2학년 29명을 지원 대상 학생으로 선정해, 학습코칭을 위한 ‘자신만만 학습클리닉’, ‘꿈을 키우닭’ 프로그램 등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치료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무기력 회복을 위해 어떻게 협력해 지원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인천 남동고 ‘꿈을 키우닭’ 두드림 사업이다.

생명공학 동아리사업과 두드림 사업을 연계해 유정란을 부화시키고 학생들의 힘으로 닭장을 만들어 닭들을 키워왔다. 

두드림 담당 교사 윤지희는 “닭장을 돌보며 느끼는 책임감을 통해 회복된 자존감이 학습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라고 이 활동의 성과를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단 한아이도 놓치지 않는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 성장 시스템으로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이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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