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

김종대 기자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제철 반찬꾸러미 공도읍 150여 가구에 전달
▲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성시 제공)

[중앙신문]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원들은 제철 열무와 배추로 담근 시원한 물김치와 호박무침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관내 독거노인 1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철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입맛을 돋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호일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역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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