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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어울리는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14일 개최

이건구 기자
▲ 포천시 세계인의 날 기념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중앙신문] 포천시는 오는 6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한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한복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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