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평택시장에 당선된 최원용 당선인이 5일 "시민들이 보내준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원용 당선인은 이날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수령했다.
최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장 낮은 자세와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시민만을 생각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또 "시민들의 기대와 선택에 걸맞은 시정을 펼치겠다"며 "항상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평택을 반도체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을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수소 등 미래전략산업으로 확장하는 산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지역화폐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연계한 골목상권 회복 방안도 마련해 교통과 산업, 민생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100만 특례시급 미래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원용 당선인은 1967년 평택시 포승읍 석정리 출신으로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평택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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