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보병6사단이 주최한 '제1회 청성 드론 경연대회'에 참가한 각 부대 교관 및 장병들과 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푸른 별의 날개, 미래 전장을 주도하라!'는 슬로건 아래 육군 보병6사단(사단장 김진성 소장)이 주최한 '제1회 청성 드론 경연대회' 결승전이 5일 오후 1시 철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단순한 첨단장비 체험이 아닌 보병사단 및 예하제대의 작전환경과 전술적 목표에 최적화된 드론 전술 운용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사단은, 전방의 지형적 특성과 수색정찰, 경계, 방호, 지속지원 등 보병부대의 임무 유형을 고려한 실전형 과제를 적용해 장병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위해 사단은 ▲Part-1(기초비행), 기초비행+목표지점 이착륙 ▲Part-2(전투기술비행), 장애물 회피비행+표적탐지 ▲Part-3(드론레이싱), 고속비행+표적타격, 3종목으로 나눠 진행했다.
특히 사단은 경연대회와 별도로 경기장 앞에 축구드론·센서드론 체험부스와 1인칭시점(FPV, First Person View) 드론 체험부스, 장비 전시관을 마련하고 민간업체 드론 시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대회장을 찾은 장병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드론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경기 시작 전 '청성 드론 경연대회' 현장 책임자인 사단 훈련계획장교 김태완 소령이 판정관들에게 경기일정과 설치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청성 드론 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장병이 출전 드론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FPV(레이싱, 프리스타일용)드론. (사진=이건구 기자)
경연대회에서 경기장에 설치된 1코스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는 드론볼 축구드론. (사진=이건구 기자)
경기장에 설치된 2코스 게이트를 통과하려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드론볼. (사진=이건구 기자)
경진대회의 마지막 코스인 공격 목표물 파괴를 위해 접근하고 있는 FPV드론. (사진=이건구 기자)
경진대회 3코스 게이트를 통과하려 접근하고 있는 드론. (사진=이건구 기자)
대회장에 마련된 드론 체험부스에서 드론 교관이 한 여군 장교에게 전투용 등 다양한 드론의 활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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