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촌면 관내 다자녀 가구는 총 37가구로 이번 사업을 통해 3자녀 가정 7가구, 4자녀 이상 가정 5가구 등 총 12가구에 농협상품권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필요한 지출이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순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봐야 할 일”이라며 “온 마을이 함께하는 돌봄과 나눔으로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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