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하면서 쉬는 워케이션 거점 경기도 전역 확대

경기도-경기관광공사, ‘힐링 워케이션’ 11개소로 늘려
▲ 일하면서 쉬는 워케이션의 거점이 8일부터 경기도 북부 5개소에서 6개소가 추가되면서 도 전역으로 확대된다.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중앙신문= 순정우 기자] 일하면서 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경기 힐링워케이션' 사업이 8일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5일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5개 거점에서 운영하던 워케이션 사업을 도내 11개 거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새로 편입되는 곳은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 의정부, 수원, 파주, 이천, 시흥 등 6곳이다. 도는 앞서 4월부터는 파주, 포천, 연천, 가평, 동두천에서 이 사업을 벌여왔다.
해당 거점에는 캠핑장, 호텔, 리조트, 자연휴양림 등에 공유 오피스와 업무 공간이 마련돼 이용자들은 자연환경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개인이나 기업 등 단체 단위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소 2박 이상 이용하면 1박당 3만원 씩, 최대 4박까지 12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워케이션 운영 사 누리집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및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용 완료 후 증빙 사진 제출과 설문조사를 마치면 지원이 확정된다.
‘경기 컬처패스’ 가입 도민에게는 선착순으로 3만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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