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꽃밭에 앉은 나비 평화를 갈구하나

이건구 기자
호국보훈의 달이자,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1시께,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 아파트 정원에 '사랑, 희망, 평화'의 꽃말을 지닌 국화과 다년생 풀 '목마가렛트' 품으로 날아든 하얀 나비 한 마리가 날개를 접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비와 꽃이 만들어내는 평화로움이 거대 양당의 소모적 정파 싸움에 지친 국민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듯하다. (사진=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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