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광주시, ‘2019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회의 위원 및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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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회의 위원 및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19.07.12 /광주시 제공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민주주의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이날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시는 오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 중이며 접수된 사업들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넓혀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도서관 도서 대출 문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제공 등 84건에 50억 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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