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11시께 이인규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가가 신 시가지 대풍당 앞에서 거리 유세를 시작해 구시가지로 이동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친명계의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참석해 이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한 최고위원은 유권자들에게 이인규 후보의 정책 추진력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측은 이번 선거에서 ‘공정’과 ‘지역 변화’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 상대 후보를 향해 제기한 의혹들을 언급하며,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한 선택을 당부했다.
이인규 후보는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정체된 흐름을 바꾸겠다”며 “마지막까지 투표로 시민들의 뜻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캠프는 이번 거리 유세를 통해 그간의 정책 홍보를 마무리하고, 부동층의 표심을 최종적으로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인규 후보의 핵심 공약은 '골목경제 살리기'와 '평화경제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다.
한편 동두천시장 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두천시 각 투표소에서 진행되며,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