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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강상준 기자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특별프로그램 ‘여름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렵게만 느껴왔던 역사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2019년 여름방학 탐구생활 교육프로그램 달력. /양주시 제공

프로그램은 ▲활동지와 게임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회암사지 역사 바캉스’ ▲발굴체험과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역사의 향기를 찾아서’ ▲특별전시 연계 프로그램 ‘나만의 그림일기 만들기’ ▲아이, 엄마, 아빠 모두가 좋아하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인 ‘왕실백자 공작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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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월 3일과 10일, 17일 토요일(오전‧오후)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엄마들이 직접 알려주는 ‘박물관 엄마데이’를 진행하는 등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즐겁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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