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특별프로그램 ‘여름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렵게만 느껴왔던 역사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활동지와 게임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회암사지 역사 바캉스’ ▲발굴체험과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역사의 향기를 찾아서’ ▲특별전시 연계 프로그램 ‘나만의 그림일기 만들기’ ▲아이, 엄마, 아빠 모두가 좋아하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인 ‘왕실백자 공작소’ 등이다.
특히, 8월 3일과 10일, 17일 토요일(오전‧오후)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엄마들이 직접 알려주는 ‘박물관 엄마데이’를 진행하는 등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즐겁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