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수원시관에 참가할 9개 중소기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가 주관하는 소비자가전박람회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다.
정보기술·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수원시는 ‘수원시관’ 운영으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마케팅 여건이 취약해 해외 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하이테크 스타트업과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 참가 기업에 수출홍보 부스와 장치비 등을 지원해 기업이 수출 개척과 기술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정례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수원시관 운영으로 뛰어난 기술력이 있는 수원시 중소기업들이 중동 사태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