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보는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의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산시는 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이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충일 추념 경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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