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응하고 안전한 거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포천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해 이제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천시지회장 등 지회 임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선정 안건 등을 협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도·점검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서는 행정기관과 부동산 중개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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