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2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 동두천시 송내동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11시 10분께 동두천시 송내동 사전투표소에는 투표를 서두르는 시민들로 긴 줄이 형성되는 등 투표 열기가 느껴지고 있다.
시민들은 신분증을 손에 쥔 채 차분하게 순서를 기다리며 투표 참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투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말 일정 때문에 오늘 미리 투표하러 나왔다"며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을 뽑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고 전했다.
또 투표 관계자는 "사전투표 첫날부터 많은 시민께서 투표소를 찾아오셨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투표하실 수 있도록 투표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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