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을 주제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선정 ‘2026 세계 기념 인물’백범 김구를 주제로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공연 △백범 강산에 눕다 저자 임순만 작가의 ‘북토크’△성우 낭독회 등 백범 김구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인문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백범 김구라는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문화와 인문학이 결합된 행사를 열어 ‘백범 정신’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화와 역사,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헤이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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