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에는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민과 내국인 주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동 일대 안전 취약지역을 함께 순찰했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생활권 주변을 살피며 방범시설물과 보안등 상태를 점검했다.
지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직접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내외국인이 함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