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5만 6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일자리 창출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등 정부와 지자체의 핵심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중추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방문이 부담스럽거나 바쁜 사업체를 위해 온라인,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
다만,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 등 스마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만 가능하며 7월 1일부터는 면접조사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공통 항목과 업종별 특성에 맞는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중순 조사관리자와 현장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침 교육을 완료하고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의 경제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고 강조하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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