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 걷기좋은길 코스를 따라 걸으며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체 18개 코스 가운데 8개 이상 스탬프를 인증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탬프 투어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조소앙 기념관과 권율장군 묘, 3·1운동 기념비, 옥정 호국영웅명비 등 지역 내 보훈 관련 장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각 장소에 담긴 역사와 의미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걷기좋은 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호국보훈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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