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어울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었으나, 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이용 시 불편함이 제기됐다.
또 최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상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놀이시설이 폐쇄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공원 내 오래된 휴게시설물과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안전한 최신 시설로 전면 교체한다.
또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공원 내 계단을 정비하고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푸른 녹지 공간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가 완료되면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어울림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정된 7월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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