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27년 셔틀열차 운행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경원선 동두천시 구간은 양주역 이후 운행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셔틀열차 건설 및 운영 사업을 본격화한다.
셔틀열차는 동두천역을 포함한 경원선 11개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두천역~양주역 구간은 하루 20회,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은 하루 8회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퇴근 시간 등 배차 간격이 긴 시간대에 집중 배치돼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셔틀열차 운행을 통해 배차 간격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경원선을 이용하는 동두천 시민들의 철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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