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사회복지시설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 내 기본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우 작업공간이 시설 내 함께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계·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보호장비 착용 여부 △작업환경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특성을 고려해, △소방안전, △가스안전, △시설물안전 등 3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허은주 서구 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이용자들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구청장 권한대행 기간 중에도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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