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부평구,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

남용우 기자
▲ 부평구,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 (부평구 제공)
[중앙신문] 부평구는 지난 23일 갈산근린공원 내 다랭이논 일원에서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인 ‘2026년 손 모내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손 모내기를 직접 체험하며 쌀의 생산 과정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갈월생태논학교 초등학생 가족과 부평농부학교, 청소년농부학교 교육생 등 60여명이 참여해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강사들의 안내에 따라 전통 손 모내기를 체험했다.

모내기 후에는 새참체험의 일환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체험 소감과 느낀 점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구는 벼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살포와 담수 작업, 써레질 등 논 관리 작업을 마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손 모내기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