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텃밭에서 매년 열무와 상추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해 지역에 기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열무 117kg은 연수구 노인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직영 텃밭을 통해 다양한 농작물 등을 수확하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시텃밭을 통한 작물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 간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연수구 도시텃밭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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