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5선 중진 이인영, 동두천 '큰시장'서 이인규 ‘화력 지원’… “민생·경제·교육 깨울 적임자”

오기춘 기자
이인영 의원 “특별한 희생 감내한 동두천, 대도약 이끌 이인규 선택해달라” 이인규 ‘평화경제특구·반환공여지 개발’ 등 재천명… 바닥 민심 장악 총력
이인영 국회의원과 이인규 시장 후보가 두팔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우측이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 /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6·3 지방선거의 시계추가 빨라지는 가운데, 경기 북부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동두천 전선을 사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화력 지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인 이인영 국회의원이 25일 오후 1시 30분께, 동두천 바닥 민심의 바로미터인 '큰시장'을 전격 방문해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번 유세는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전원 집결한 총력 합동 유세 형태로 진행됐으며, 선거 막판 승기를 선점하고 정권 심판 및 지역 교체 여론을 한데 모으고 있다.

민주당내 대표적인 '전략통'이자 무게감 있는 중진인 이인영 국회의원의 전면 등판으로 시장통을 흔들었다.

지난 9일 이인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두터운 신뢰를 보였던 이인영 국회의원은 이날 유세차에 올라 특유의 묵직하고 설득력 있는 어조로 동두천 시민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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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라는 거대한 명분 아래 눈물겨운 특별한 희생을 묵묵히 감내해 온 곳"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인용해 , "이제는 그 희생에 대한 확실한 보상과 경제 대도약이 필요한 때이며, 이를 강력하게 밀어붙일 추진력과 진정성을 갖춘 적임자는 오직 이인규뿐"이라며 거침없는 사자후로 표심을 자극했다.

이어 "5선 중진인 저와 더불어민주당이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 동두천의 해묵은 규제를 과감히 뚫어내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의원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방정부의 강력한 추진력이 맞물려야 비로소 동두천의 진정한 대도약이 가능하다"며 "이인규 후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동두천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중진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화력 지원을 받은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는 '골목을 깨운다, 동두천을 키운다'는 기치를 높이 들고, 준비된 시장 면모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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