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고속도로와 인접한 하천으로 유류가 대량 유출되는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와 관할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사고 접수 및 전파 △초동 방제 조치 △집중 방제 작업 △사후 조치 순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도로와 하천이 인접한 지역 특성상 차량 사고가 대형 환경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위험성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방제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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