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산시자살예방센터, 대동서적 ‘괜찮니?’ 캠페인 활성화 업무협약

중앙신문 기자
'나의 작은 관심' 생명존중 문화 조성 앞장서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안산 지역서점 대동서적과 자살예방 ‘괜찮니?’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안산 지역서점 대동서적과 자살예방 ‘괜찮니?’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07.10 /안산시 제공

'괜찮니?' 캠페인은 ‘안부를 묻는 한 마디로 시작된 나의 작은 관심이 자살예방의 시작’이라는 취지로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8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게 독서 문화뿐만 아니라 시민의 놀이공간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서점 내 ‘괜찮니?’ 우체통을 설치, 시민들이 작성한 안부 엽서를 직접 발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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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세계자살예방의 날인 오는 9월 10일에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 ‘괜찮니?’ ZONE 구성, 북 강연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관내 대학교와 공공도서관과도 공동으로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 친화형 생명존중 문화 조성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괜찮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정착돼 생명존중·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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