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본 기사의 배열을 지역별 가나다순 시군 순서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보 캠프에 한정해 재편집 구성하였음을 알립니다.
제9회 전국지방선거(6.3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구리·남양주시·하남시·가평군·양평군 선대위가 시장 및 시·도의회 본선 출마자들의 합동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 대부분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지자체장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시작된 대형 사업들은 매듭을 묶은 사람만이 그 뒷마무리를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한 연속성'을 호소했고, 초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뒷받침과 힘있는 정부의 지원'을 강조하며 "한계에 머물러 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있는 여당 지도자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 국민의힘 구리시 원팀 ‘필승’ 총력 출정식… 백경현 후보 “민선 8기 ‘변화’ 이어 민선 9기 ‘완성’할 것”
국민의힘 구리시장 백경현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 등 ‘6·3 지방동시선거 국민의힘 구리시 원팀’이 21일 오후 5시 구리역 잔디광장에서 총력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백현종 경기도의원 후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 연사로 나서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인 이번 6.3지선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해 줄 것”을 구리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지난 민선 8기가 구리의 ‘변화’를 시작한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민선 9기는 그 변화를 ‘완성’할 시간”이라며 “민선 8기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구리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개혁’을 단행해 구리의 미래 100년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는 약속과 함께 ‘본인이 시작한 구리의 핵심 사업들을 책임지고 끝맺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구리시 원팀은 백경현 시장 후보가 제시한 5대 개혁, 100가지 공약과 각 후보들이 제시한 약속을 공유하며 구리의 미래 100년 설계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장에는 나태근 당협위원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백현종·이은주 도의원 후보,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김정신 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운집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 민주당 구리시 원팀, 추미애·신동화 합동 ‘세몰이 출정식’ 통해 '힘있는 여당 후보' 강조하며 필승 의지 다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구리시 돌다리사거리에 모여 민주당 합동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서영교(서울 중랑구갑), 김병주(경기 남양주시을),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 이재강(경기 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장승희‧임창열 후보와 구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김연‧양경애‧정은철‧이정희‧김성태‧문은영(비례) 후보가 총출동해 “지방선거 승리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먼저 단상에 오른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추미애가 경기도에서 구리를 밀고, 신동화가 구리에서 뛰고, 민주당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면, 구리시는 반드시 달라질 것입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출정 연설에 나선 신동화 후보는 “민주당 승리의 열풍은 구리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신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을 하나씩 설명한 후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몰아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발을 맞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구리시민들께서 유능하게 일하고, 확실하게 성과 낼 수 있는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 국민의힘 남양주시 원팀 도농역 출정식.. 주광덕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선포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후보가 시도의회 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21일 오후 6시, 도농역 2번 출구 동화고등학교 앞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남양주를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담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연단에 오른 주 후보는 “남양주는 이제 단순한 주거 도시를 넘어, 일자리·교육·복지·의료·문화가 도시 안에서 모두 해결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발전을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한 주광덕 후보는 ▲1000병상 건립 등 고품격 ‘의료·복지’완성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미래형‘자족도시’ 구축 ▲GTX 및 지하철 연장 등 사통팔달 ‘교통허브’완성 ▲남양주 런(Learn) 등 최고의 ‘교육·돌봄’ 환경 조성 등 74만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굵직한 청사진을 약속했다.
주 후보는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주광덕이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린 이 위대한 청사진을 반드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남양주 시민이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 민주당 남양주시 원팀, 평내호평역 대규모 출정식… 최현덕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이제는 바꿀 때” 10대 핵심 공약 제시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남양주 지역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한 민주당 ‘원팀’ 합동 출정식이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출정 연설에서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고 운을 떼며,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이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최 후보는 “지난 시간 남양주는 말만 무성했지 실질적인 변화는 더뎠다. 25년 행정 경험과 판교를 성공시킨 실력으로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내란 사태에 침묵하는 세력에게 남양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12·3 내란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성을 촉구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후 ‘남양주 대전환을 위한 10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최현덕 후보는 “자리에 앉아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땀 흘리는 진짜 ‘쓸모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6월3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호소했다.
#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출정식 열고 ‘중단 없는 하남 발전’ 강조
국민의힘 이헌재 하남시장 후보가 21일 오전10시,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라는 슬로건으로 미사 호수공원에서 당원 및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과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 앞서 첫 공식 선거운동을 이른 새벽 환경미화원 대기소와 작업 현장 방문으로 시작한 이헌재 후보는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가까이서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는 평소의 소신을 밝혔다.
이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미사호수공원이 4년 전보다 몰라보게 달라진 것처럼 하남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트럼프 그룹의 둘째 아들이 연이틀 방문한 것이 보여주듯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가 됐다”고 강조했다.
아어 “50만의 도시가 될 하남을 행정초보자에게 맡길 수는 없다.”며 “우리는 이미 잘못된 선택으로 아마추어 초보행정가를 뽑아 5호선 시청역 미설치, 3호선 가칭 신덕풍역 미반영, 위신선 하남 연장 미반영 등 정책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현재 후보는 “이러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검증된 실력으로 하남을 1등 도시를 만들 이현재가 필요하다. 재선되면 반드시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며 민선9기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 민주당 가평군 '원팀' 출정식... 김경호 "예산이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행정 만들 것"
김경호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후보가 21일 가평농협중앙회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김경호 후보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가평군 후보들이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가평의 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이번 6.3지선에서 한팀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경호 후보는 출정식에서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군정, 예산이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행정을 만들겠다”며 “가평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끝까지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용민 국회의원과 이재강 국회의원은, 지지 발언을 통해 '전통적으로 어려운 지역으로 평가받는 가평에서 김경호 후보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하며, 가평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 국민의힘 ‘원팀 양평’ 군민 소통 출정식... 군민과의 '소통형' 유세현장 눈길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8시 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도·군의원 후보자 전원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6.3지방선거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출정식 현장이 붉은색 유니폼과 응원 플래카드로 물든 이날 출정식은 후보자의 일방적인 연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의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는 ‘소통형 유세’로 기획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 도·군의원 후보자 전원과 함께 양평의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공동 발표한 전 후보는 “지난 4년이 양평의 튼튼한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 제대로 채워 넣는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수 혼자 뛰는 군정이 아니라, 도·군의원들이 모두 하나로 뭉친 ‘원팀 양평’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선거 때만 반짝 나타나는 후보가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군민과 손잡고 ‘반듯하게’ 일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경기도당 위원장)도 참석해 후보자들의 손을 맞잡아 들어 올리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 '양평 변화위한 정부와 국회, 경기도 움직일 힘있는 후보' 강조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가 21일 열린 출정식을 겸한 첫 공식유세에서 “상수도 보급률, 도시가스 보급률, 지역내총생산은 경기도내 최하위권인 반면 수도요금은 가장 비싼 것이 양평의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선거는 양평이 계속 기다릴 것인지, 이제는 바뀔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응급실 문제와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를 거론하며 핵심공약으로 ▲종합응급실과 300병상급 국립양평의료원원 설치 ▲상수도 취약지역 해소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양동 미식특화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을 제시하며, 서울–양평고속도로 공사 재개와 관련해 ‘조속한 착공, 군민 뜻을 존중한 노선 결정, 양평군 내 IC 설치’를 위해 국회와 경기도, 정부를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누가 양평의 문제를 실제로 풀 수 있는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쟁의 정치에서 해결의 정치로, 핑계의 정치에서 성과의 정치로, 편 가르는 정치에서 모두를 품는 정치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후보는 “정부를 움직이고, 경기도를 움직이고, 국회를 움직여 마침내 양평을 움직이겠다”며 “양평을 바꿀 사람, 힘 있는 양평을 만들 사람은 기호 1번 박은미”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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