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없는 날’은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QR 코드 설문을 통해 실천 내용을 인증하도록 하고 있다.
직원들은 개인 컵 사용하기, 민원인에게 1회용 컵 제공하지 않기,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사용하기, 1회용기에 음식 포장하지 않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을 높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 할인 쿠폰도 제작했다.
해당 쿠폰은 시청 인근 카페 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텀블러를 15회 사용하면 3000원 상당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는이 같은 인센티브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전반에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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