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선거 상임선대위원장 김포시갑 국회의원 김주영, 김포시을 국회의원 박상혁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와 김포 변화와 발전을 위한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성명을 통해 두 상임선대위원장은 “내란으로 위기에 처했던 대한민국을 국민이 뽑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9개월만에 윤석열이 결단하지 않았던 서울5호선 김포 연장 예타가 통과됐고, 경기도가 오랜 과제였던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원을 결단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정상화가 김포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4년 간 무엇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5호선 연장 사업 예타 면제를 발목잡아 결국 예타 착수와 통과까지 2년 이상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또, "인하대병원 개원을 지연시켰던 김병수 시장은 약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를 이유도 없이 신청조차 하지 않은데다 유치하겠다던 국제스케이트장과 이민청은 조용히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과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에 더해 허구적인 서울편입 주장으로 김포발전의 시간을 허비했다”며 “목련꽃은 이미 3년째 폈다 지는데 해명도 사과도 없이 다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뻔뻔하게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이제 다시 김포시민 선택의 순간이 다가 왔다”며 유권자로서의 김포시민들의 힘을 강조하고 “5호선 연장과 GTX, 인천2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 콤팩트시티와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건설 사업 등 산적한 현안을 눈앞에 든 지금, 힘 있는 집권당의 김포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불통·무능의 시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유능하고 힘 있고 김포를 잘 아는 사람에게 시정을 맡길 것인지, ‘윤석열 키즈’와 ‘이재명의 파트너’ 중 누구를 김포시장으로 선택할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기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두 상임선대위원장은 마지막으로“이번 6.3 지방선거가 대한민국 정상화와 김포발전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실력과 진정성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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