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하천변이나 저지대, 절개지 사면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위원인 최창선 위원, 윤석기 위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지하주차장 침수 방지를 위한 모래주머니 비치와 차수판 설치 여부를 비롯해 예비 배수펌프 확보 상태, 배수로 및 빗물받이 관리 상태, 비상연락망과 대피계획 수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9개 단지에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풍수해·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홍보도 이달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도비사업인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는 1개 단지를 선정해 3개의 침수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사업을 마무리해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역 공동주택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오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에서 장마철을 앞두고 현장 안전을 직접 챙기고 있군요~ 꼼꼼히 살펴서 올여름에는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랄게요!! 관련해서 유익한 정보가 많아 도움 될까 해서 링크 하나 덧붙이고 가요^^ https://www.atom-eng.co.kr/ 에이톰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