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의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둥을 논의하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경도인지장애 고위험군 발굴 △인지 강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 △주요 사업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9년 지정돼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특히 그동안 치매 예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친화적 마을’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1월에는 우수 치매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았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 안전 환경 조성 △치매극복선도 기업 및 치매안심 가맹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