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홍보 활동은 법정기념일인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문산도서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식품 안전 정보 제공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안전관리 사업 안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식중독 예방 수칙 전달을 위한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식중독 예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안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식품 안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실천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면·비대면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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