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과 정부·지자체의 보건사업 등에 활용된다.
올해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약 1400가구 중 19세 이상 성인 2730명이다.
시는 △대상 가구 선정 △안내서 우편 발송 △조사원 가구 방문 △태블릿 PC 를 이용한 면접조사 등의 순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 가구를 방문, 태블릿 PC 전자 조사표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 문항은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등 170여 개다.
시는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15명을 선발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조사원은 지역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착용하며 지정된 복장을 하고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건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쓰이는 중요한 통계자료인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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