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별 생활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봉사자들로 구성된 복지관 소속 ‘이웃연결단’ 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웃연결단원들은 관내 1인 가구 60여 가정을 직접 일일이 방문해 식료품과 필수 생필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해피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관계 중심의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이 역점 추진 중인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취약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조직인 이웃연결단과 매칭해 △정기적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 기반 형성 △필수 생활 복지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통합 복지 지원 사업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1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웃과 이웃을 잇는 촘촘한 ‘마을 돌봄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 사회 공동체와 단단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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