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내 농가 및 축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긴급용수를 지원 하며 가뭄 해결을 위한 급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내륙 지방에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장기화되어 논, 밭 등에도 물 부족현상이 발생해 농민들의 한숨이 커져 감에 따라 여주소방서는 지역 내 농업농수 및 생활용수(식수지원은 불가) 등 여러 종류의 급수지원을 시작해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여주소방서는 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업용수 관련 관공서 및 민원인의 급수 요청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급수지원이 필요한 곳은 여주시 농정과(☎031-887-2779)로 요청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긴 가뭄에 많은 농가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농민의 근심이 깊어질까 걱정스럽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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