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협업에 참여한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정비를 실시하는 등 민간 차원의 자율적인 도시환경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최근 불법 현수막 고정 끈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는 단순히 현수막만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잔여 끈까지 제거하는 등 사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주변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수막 철거 이후 남겨진 끈까지 정비해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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