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정혜사 앞 소방도로 개설 완료… 화재 대응력 강화

총연장 55m·폭 6m 규모, 소방차 등 긴급차량 원활한 진입로 확보
▲ 수원특례시, 정혜사 앞 소방도로 개설 완료… 화재 대응력 강화 (수원시 제공)
[] 수원특례시가 장안구 파장동 정혜사 앞 일원에 총연장 55m·폭 6m 규모의 소방도로를 15일 개통됐다.

지난 2023년 6월 정혜사 화재 당시 도로가 협소해 초기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간이다.

이번 소방도로 개설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하게 진입하고 신속하게 초동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도로 개통으로 화재 대응 체계가 구축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통행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자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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