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오산시가 주관하고 오산시가족센터가 주최했으며 ‘오산에 찾아 온 세계’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일본, 프랑스, 미얀마 등 10개국의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돼 날씨인형 만들기, 에펠탑 비즈발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 10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도 운영돼 세계 각국의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행사를 준비한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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